자유 안에서 하나로: 영적 외교관들의 부상 |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초종교 컨퍼런스
2026년 1월 22일, 워싱턴 D.C.에서 신앙 지도자, 국회의원, 외교관, 인권 옹호가, 시민사회 대표들이 역사적인 국제 초종교 컨퍼런스 “자유 안에서 하나로: 영적 외교관들의 부상”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미국 국회의사당 코커스 룸에서 ALLATRA 국제사회운동 플랫폼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마크 번스(Pastor Mark Burns) 목사가 주최하였다.
이 기념비적인 행사는 종교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선 연대, 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 보편적 인간 가치, 아동 보호, 그리고 세계 평화를 중심 의제로 삼았다. 전 세계 각지의 목소리들이 이러한 핵심 원칙을 옹호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주요 연설자 및 핵심 내용:
•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 영상 메시지
• 마크 번스 목사 — 영적 외교관들(Spiritual Diplomats) 의장 겸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자문 — 신앙에 기반한 리더십과 양심 중심의 행동을 촉구하며 개회를 선언하였다.
• 거스 M. 빌리라키스 하원의원, 마크 해리스 하원의원, 조 윌슨 하원의원 등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은 종교 자유가 인간 존엄의 핵심이자 본질적인 인권임을 강조하였다.
• 미국보수연합(ACU) 의장 맷 슐랩은 종교 및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 ALLATRA 국제사회운동 회장 마리나 옵츠노바는 자유에 대한 체계적 위협을 지적하고, 문화와 신앙을 초월한 연대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 미래학자이자 자선가 브록 피어스는 신앙이 두려움과 분열을 극복하는 힘이자 영적 외교의 기반임을 강조하였다.
• 유니버설 평화연합 및 워싱턴 타임스 홀딩스 회장 마이클 젠킨스 박사는 종교 간 대화가 지닌 치유의 힘을 조명하였다.
• 바티칸과 연계된 윤리적 AI 전문가이자 고등연구·협력연구소 총장인 가브리엘레 파오-페이 안드레올리 경(Sir Professor Dr. Gabriele Pao-Pei Andreoli)은 “법에서 양심으로”를 주제로 글로벌 거버넌스의 미래를 논하였다.
국제 지도자 및 종교 인사:
• 나이지리아 플래토 주 주지사 케일럽 무트팡 각하와 만지 윌슨은 평화와 사회 통합에 대해 발언하였다.
• 라비 엘리 아바디, 비오둔 파토인보 목사, 라비 애셔 로파틴, 라비 두비 호니그는 공존과 도덕적 용기를 강조하였다.
• 독일 출신 나크쉬반디 수피 마스터 셰이크 에슈레프 에펜디는 “In God We Trust”와 평화와 연합을 상징하는 ‘하나님의 밧줄’의 의미를 설명하였다.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미국 회장 데미안 덩클리 목사는 한국 내 종교 박해에 관한 보고를 발표하였다.
옹호와 회복의 이야기:
• Choose Love Movement 창립자 스칼렛 루이스는 아동 보호와 비극을 사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해 발언하였다.
• 탄자니아 외교관이자 전 내각 장관 라자로 니얄란두 대사는 탄자니아 아동 보호와 미래 보장에 대해 강조하였다.
• 위구르 캠페인 창립자이자 대표 루샨 아바스는 중국공산당(CCP)에 의해 부당하게 수감된 자신의 자매 사례를 언급하며 “Unbroken: Uyghur Voices”를 발표하고, 위구르 박해에 대한 초종교적 공동 대응을 촉구하였다.
• 전직 비밀요원 출신이자 여성 역량강화 코치인 알리이아 로자는 아동 및 인신매매 문제와 무고한 생명 보호 노력을 설명하였다.
• 우크라이나 활동가 비탈리 오를로프와 올렉산드르 일라시는 영적 지원과 구호 활동에 대해 공유하였다.
• 지역사회 지도자 매들린 로드리게스는 연민 기반 리더십, 시민 참여,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특별 출연: 지구물리학자 엘리자베타 크로모바는 박해 경험 이후 신앙을 회복한 여정을 나누고, 마크 번스 목사에게 헌정한 저서 “Pastor Mark Burns: The Man Who Restored My Faith”(목사 마크 번스: 나의 믿음을 회복시켜 준 사람)를 전달하였다.
• 사회: 창조적사회 회장 올가 슈미트
이번 컨퍼런스는 영적 외교관(Spiritual Diplomats)의 역할을 재조명하였다. 이는 정치가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에 신앙 지도자들이 나서, 무기가 아닌 지혜를 들고, 조약과 정책이 실패한 자리에서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