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번즈 목사의
주도 아래
ALLATRA 플랫폼에서 글로벌 컨퍼런스 시리즈 "유니버설 그레인"이 시작되었다
국제 종교 간 회의
자유 속에 단결: 영적 외교관의 시대
예정일: 2025년 12월 2일
* 최종 일정은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 해결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미국 워싱턴 D.C. 의사당 단지
캐넌 하원 코커스 룸(Caucus Room, Cannon House Office Building)
공동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이니셔티브
국제 종교 간 회의 "자유 속에 단결: 영적 외교관의 부상"은 마크 번즈 목사의 주도로 ALLATRA 플랫폼에서 개최되며, 국제 프로젝트 "유니버설 그레인"(The Universal Grain)의 일환으로 새로운 글로벌 컨퍼런스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다.
도전과 분열이 심화되는 시대에, 이번 ALLATRA 플랫폼에서 열리는 회의는 전 세계 종교 지도자, 법학자, 정책 입안자, 인권 옹호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자유, 평화, 그리고 공동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장이 될 것이다.
회의의 사명
종교 간의 공유 가치
세계 주요 종교와 윤리 전통의 기초를 이루는 인간 존엄, 연민, 정의라는 보편적 원칙을 확인하고 기념한다.
평화를 위한 연대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이 분열을 넘어설 책임을 강조하고, 원칙에 기반한 연대를 실천하며 사회적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을 제시한다.
종교의 자유 보호
전 세계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직면한 법적·정치적·사회적 도전 과제를 다루며, 이 "최초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효과적인 옹호 활동과 외교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형식 및 주요 세션
이번 회의는 종교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평화를 향한 실질적 경로를 모색하는 대화를 진행한다. 특히 공유 가치와 현대 사회의 도전 극복에 초점을 맞춘 논의가 이루어진다. 회의가 끝난 후 공식 영상은 최소 10개 언어로 배포되어, 이 메시지가 전 세계 청중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패널 1:
보편적 가치
인류를 하나로 묶는 보편적 가치와 이를 증진할 책임을 지닌 종교 지도자들의 역할에 초점을 맞춘다.
패널 2:
신앙의 자유
신앙의 자유 보호를 주제로, 사례 연구와 관련 법적 쟁점을 다룬다.
회의 참가 안내
연사 및 참석자
이번 회의는 종교 지도자, 정책 입안자, 법조인, 시민사회 지도자 등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와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미디어 및 지역사회
언론인과 지역사회 지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 미디어 접근을 신청하거나 패널 연사들에게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

마크 번즈 목사 소개
영적 외교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고문 | NOW Television Network 공동 창립자 | Harvest Praise & Worship Center 설립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독교 지도자이자 국제 연사이며, 종교 자유와 인권을 옹호하는 인물이다. 그는 종교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며, 세계 무대에서 연대·정의·성경적 진리를 힘 있게 전하고 있다.
글로벌 교류
수많은 국가 원수 및 세계적 인사들과 만나 종교 간 대화와 외교를 촉진하였다
미디어 인정
CNN, Fox News, BBC에 소개되었으며, 타임지(Time Magazine)는 그를 “도널드 트럼프의 최고 목사”라고 평가했다.
사명과 철학
무기가 아닌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전하는 영적 외교관.
유니버설 그레인 프로젝트 소개
유니버설 그레인(Universal Grain) 프로젝트는 ALLATRA 국제사회운동이 주도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의 사람들이 참여하여 인류를 하나로 묶는 보편적 가치를 탐구한다.
글로벌 연구 및 대화
180여 개국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회학적 조사, 인터뷰, 국제 회의를 조직한다.
자원봉사 기반 협력
전 세계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연구를 수행하고, 영화를 제작하며, 문화 간 대화를 통해 글로벌 담론을 형성한다.
공유 가치 발견
삶의 우선순위와 내적 열망을 탐구하여, 인류가 공유하는 가치의 공통 기반을 보여준다.
다큐멘터리 영화 "유니버설 그레인: 라이프" (The Universal Grain: Life)

사회 연구 다큐멘터리 "유니버설 그레인: 라이프"는 인류를 하나로 묶는 요소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영화는 문화, 전통, 언어, 국가를 초월해 인류를 이어주는 보편적 가치의 기반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는 대륙을 초월해 다양한 종교, 직업, 세대에 속한 사람들이 모여 삶의 우선순위, 내적 열망, 그리고 모든 인간의 마음에 공통적으로 가까운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나눈다.
이 작품은 유니버설 그레인 프로젝트와 ALLATRA 국제사회운동의 비전에 영감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전적으로 제작되었다. 180여 개국의 기여가 담겼으며, 수천 명의 통신원, 촬영가, 연구자, 참가자들이 전 세계에서 인터뷰와 사회 조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영화는 인간 서사와 더불어 과학적 시각도 제시한다. 철학, 문화학, 종교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과 협력하여, 인간 삶의 본질과 인류 자체의 사명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제기한다.
종합 연구
기후, 지구동역학, 환경 위험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이러한 위협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제고한다.
다자 협력
전 지구적 위기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며 다자 협력을 증진한다.
인권 보호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제 종교 간 회의 "자유 속에 단결: 영적 외교관의 부상"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