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TRA,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평화와 안보 대화를 진전시키다

2 June 2025
ALLATRA,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평화와 안보 대화를 진전시키다

제이콥 아데고케(Jacob Adegoke),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글로벌 전략 고문; 마리나 오브친노바(Maryna Ovtsynova), ALLATRA 국제사회운동 회장; 옥사나 마르카로바(Oksana Markarova),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 로버트 일라토프(Robert Ilatov),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CEO; 두비 호니그(Duvi Honig), 정통 유대인 상공회의소 CEO; 카테리나 오다르첸코(Kateryna Odarchenko), 민주주의·발전 연구소 ‘PolitA’ 소장; 레온 벤자민(Leon Benjamin) 주교 — 워싱턴 D.C.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워싱턴 D.C. — ALLATRA 국제사회운동은 워싱턴 D.C.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고위급 조찬기도회 ‘평화와 협력’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와 협력을 주제로,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과 각국 외교관,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평화, 지속 가능한 발전, 글로벌 안보를 위해 활동하는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예루살렘 조찬기도회의 CEO이자 이스라엘 전직 국회의원인 로버트 일라토프(Robert Ilatov), 정통 유대인 상공회의소의 CEO인 두비 호니그(Duvi Honig), 그리고 민주주의 및 발전 연구소 “폴리타(PolitA)” 소장이자 정치 전문가인 카테리나 오다르첸코(Kateryna Odarchenko)가 공동 주최했다. 이들은 평화와 안보 정책을 선도하는 주요 인사들과 함께 본 행사를 개최했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 존 허브스트(John Herbst) 유라시아 문제 전문가 겸 전직 대사, 옥사나 마카로바(Oksana Markarova) 주미 우크라이나 대사, 티파니 랭커스터(Tiffany Lancaster) 유엔 대사 겸 공공외교 특사, 조엘 테니(Joel Tenney) 국제 신앙 지도자, 리온 벤자민(Leon Benjamin) 뉴라이프 하비스트 교회 감독, 피터 휴시(Peter Huessy) 지전략분석연구소 전략억지연구소 회장 겸 선임연구원, 그리고 마리나 오브치노바(Maryna Ovtsynova) ALLATRA 국제사회운동 회장이 포함되어 있다.

ALLATRA 국제사회운동의 참여는 세계적 책임과 평화 증진을 위한 건설적 대화를 촉진하는 데 있어 독립적이고 사회 지향적인 국제 플랫폼의 중요한 역할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공인 인사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ALLATRA는 협력 증진과 인류 생명 수호에 대한 지속적 헌신을 재확인하였다.

마리나 오브친노바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오늘날의 글로벌 도전 속에서 진정한 진보는 존중의 대화와 진정한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ALLATRA는 항상 인류 생명의 가치와 지구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며, 국가와 신앙, 공동체를 잇는 다리를 세우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일라토프(Robert Ilatov), 예루살렘 조찬기도회 CEO;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하원의원; 마리나 오브친노바(Maryna Ovtsynova), ALLATRA 국제사회운동 회장 — 워싱턴 D.C.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행사 기간 동안, 마리나 오브치노바(Maryna Ovtsynova) 회장은 미국 하원의원 마크 그린(Mark Green)과 대화를 나누며 현재 인류가 직면한 시급한 과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계와 시민사회의 공동 참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행사 공동 주최자이자 정통 유대인 상공회의소 CEO인 두비 호니그(Duvi Honig)는 국가 간 평화 구축을 위한 외교 및 경제적 대화의 필수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마리나 오브친노바(Maryna Ovtsynova), ALLATRA 국제사회운동 회장; 두비 호니그(Duvi Honig), 정통 유대인 상공회의소 CEO; 마크 그린(Mark Green), 미국 하원의원 — 워싱턴 D.C.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ALLATRA 대표단은 유엔 대사이자 공공외교 특사인 티파니 랭커스터(Tiffany Lancaster) 박사와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단은 조화로운 사회를 위한 기반으로서 대중 참여, 상호 이해, 그리고 건설적인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탐구했다.

티파니 랭커스터(Tiffany Lancaster) 대사, 발레리아 스미안(Valerie Smian) ALLATRA 국제사회운동 커뮤니케이션·커뮤니티 참여·파트너십·행사부 책임자 — 워싱턴 D.C.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대화에 대한 중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ALLATRA 대표단은 국제 신앙 지도자 조엘 테니(Joel Tenney) 목사 및 감독인 리온 벤자민(Leon Benjamin)과 종교 자유 보호와 민주주의의 기둥인 기본 권리 및 자유로운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리온 벤자민(Leon Benjamin) 감독은 “핵심이 공격받으면 무엇이 남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말을 하기를 두려워하고, 자신을 표현하기를 두려워하며, 박해를 받게 됩니다—이것은 자유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레온 벤자민(Leon Benjamin) 주교, 국제 신앙 지도자 조엘 테니(Joel Tenney) 목사, 발레리아 스미안(Valerie Smian) ALLATRA 국제사회운동 커뮤니케이션·커뮤니티 참여·파트너십·행사부 책임자 — 워싱턴 D.C. 미 의회 조찬기도회에서

복잡한 지정학적 역학이 두드러진 시대에 미국 의회 조찬기도회는 외교, 윤리적 리더십, 그리고 협력적 해결책을 촉진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ALLATRA의 참여는 평화, 환경 책임, 시민 참여를 국제 무대에서 증진하려는 지속적인 사명을 반영한다.

미국 의회의 후원 아래 개최되는 조찬기도회는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차이를 넘어선 개방적 대화와 성찰, 그리고 공동 가치의 재확인을 위한 오랜 전통을 보여준다. 이는 현대 글로벌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한다.


ALLATRA 국제사회운동 소개

ALLATRA 국제사회운동(ALLATRA IPM)은 독립적인 자원봉사 기반 조직으로, 지구역학과 환경 문제에 대한 대규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ALLATRA 국제사회운동은 자연재해 연구에서의 학제 간 접근, 국제 과학 협력 촉진, 그리고 인권과 기본적 자유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언론 보도: DC NEWS NOW, FOX 8, FOX 44, FOX 16, FOX 59, CBS 32, NBC 27, ABC 6, CBS 9,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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