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번스(Mark Burns) 목사, 교황청 과학원 초청 연사로 참석 — 제10회 월드 체인저스 서밋

15 October 2025
마크 번스(Mark Burns) 목사, 교황청 과학원 초청 연사로 참석 — 제10회 월드 체인저스 서밋

바티칸 시국 – 2025년 10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영적 고문이자 세계 평화를 위한 최고 영적 외교관인 마크 번스(Mark Burns) 박사의 사무실은, 번스 박사가 바티칸 시국의 교황청 과학원(Pontifical Academy of Sciences)에서 연설 초청을 받았음을 영예롭게 발표하였다.

이번 초청은 가브리엘레 파오-페이 안드레올리 경(Sir Prof. Dr. Gabriele Pao-Pei Andreoli), 고등연구협력연구소 회장이자 월드 체인저스 서밋 창립자, 교황청 신학원 연락 대표에 의해 이루어졌다.

교황청 과학원은 신앙, 과학, 인류 간의 대화를 선도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관 중 하나로, 인류의 도덕적·영적 발전에 필수적인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 지도자, 노벨상 수상자, 종교 대표들이 모인다.

그 사명은 ‘진리와 평화를 위한 신앙과 이성의 결합’에 있으며, 이는 종교 간 조화 증진과 신앙의 자유 수호를 평생의 소명으로 삼아온 번스 박사의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

번스 박사는 마리나 오브친노바 회장이 이끄는 ALLATRA 국제사회운동과 함께 바티칸을 방문할 예정이다.

ALLATRA는 전 세계 인도주의적 대화와 창조적사회 비전 확산에 핵심적 역할을 해온 단체로, 오브친노바 회장은 2024년 교황 프란치스코와 2025년 교황 레오 14세로부터 ALLATRA에 수여된 교황의 축복을 다시 한 번 전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밝혔다.

번스 박사는 교황청 과학원에서 열리는 “종교 간 협력 및 글로벌 평화를 향한 도덕적 책임” 특별 세션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다.

그는 인류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신앙과 국가를 넘어 다리를 놓는 전 세계 “영적 외교관(Spiritual Diplomats)”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번스 박사는 “바티칸 교황청 과학원에서 연설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깊은 영광”이라며

“분열과 절망이 만연한 오늘날, 신앙은 다시금 국가와 국가를 잇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평화는 단지 정부의 일이 아니라, 양심 있는 모든 인간의 신성한 의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역사적인 초청은 종교 간 외교와 도덕적 리더십을 통해 평화, 화해, 그리고 자유를 증진하기 위한 번스 박사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상징한다.


언론 문의:

마크 번스 박사 사무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영적 고문

[email protected] 

+1.202.320.1820


ALLATRA 국제사회운동 소개

ALLATRA 국제사회운동은 독립적인 자원봉사 기반 단체로, 지구역학 및 환경 문제에 대한 대규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ALLATRA 국제사회운동은 자연재해 연구에서의 학제적 접근, 국제 과학 협력 증진, 인권 및 기본적 자유 증진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환경 보호와 창조물 보존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ALLATRA 국제사회운동은 2024년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교황 축복을 받았다. 이어 2025년에는 레오 14세 교황이 ALLATRA 회장과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교황 축복을 내렸다.


보도 관련 문의: Yahoo!Finance, FOX 56, Fox 47, Associated Press,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Morning Star, ABC 27, ABC 4, CBS 42, CBS 17, NBC 4, DC NEWS NOW